짙어지는 전운, 그 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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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전운, 그 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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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군 북한 공격하는 최악의 상태 올 수 있다

 
   
  ▲ 북한 김정일과 미국 부시 대통령
ⓒ 뉴스타운
 
 

오늘 10.17일 힐 차관보가 한국을 방문하고 그 방문결과를 10.19일 방한하는 라이스 장관에 토스한다. 두 사람의 한.중.일의 방문은 김정일에 저승사자를 보내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보인다.

중국은 그의 우방인 북한에 최소한의 예의를 끝까지 잊지 않으려 겉으로는 노력하지만 속으로는 이미 미국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미국의 김정일 제거작전이 확고한 지금 중국이 미국을 끝까지 반대하면 김정일 사후,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분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미 북한에 대한 지원과 교역을 눈에 띄게 중단하고 있다. 겉으로는 북한에 대한 일말의 예의를 지키지만, 내면적으로는 이미 미국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분개한 북한이 이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는 식으로 제2의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되면 유엔헌장 제7장42조가 곧바로 동원될 것이며, 미국, 일본, 호주, 영국 등 다국적군이 북한을 공격하는 최악의 상태가 올 수 있다.

지금의 추세를 보면 미국과 북한은 최악의 감정상태를 향해 치닫고 있다. 탈출구가 전혀 없어 보인다. 이러한 국면으로 치닫게 된 것은 전적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북지원에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온갖 유령사업을 벌여 김정일에 10조 상당의 돈을 주지 않았더라면 김정일은 핵무기를 만들기 전에 이미 고사됐을 것이다.

오늘날의 문제는 핵무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이며, 그래서 핵무기 제조에 거금을 대준 김대중과 노무현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문제다.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이는 전적으로 두 반역의 책임이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 북한에 대한 건설 등을 포함해 이권의 덩이가 생긴다. 이 거대한 이권은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중국 등이 나누어 갖게 된다.

한국이 아무리 북한주민이 우리 동포라고 주장해도, 북한 땅이 한국헌법에 우리 땅으로 명시돼 있다고 주장해도 국제사회에서는 조금도 먹혀들지 않는다. 북한에 대한 한국의 지분은 제로인 것이다.

작계 5029에 의해 미군이 한국군과 함께 평양으로 가자 했지만 한국은 싫다고 했다. 그래서 미국은 일본군과 함께 평양으로 간다. 김정일 사후의 북한 지분을 일본이 아무리 많이 갖는다 해도 한국은 이에 대해 불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라크의 후세인을 보자. 세계의 누가 봐도 이라크는 미국을 이길 수 없었다. 그러나 후세인은 자기도취에 빠져 미국과 한판 붙자 했다. 미국은 공격 2시간 전까지도 평화적으로 해결하자 호소했지만 후세인은 싸우자고만 고집했다.

결국 미국의 공격을 부른 것은 후세인 자신이다. 유엔, 소련, 중국, 중동의 제 국가들이 미국을 말려주지 않겠느냐 기대했지만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더는 미국을 제지할 나라는 없었다.

김정일이 바로 후세인의 전철을 아주 똑같이 밟고 있다. 좌파 노무현 정권은 이런 추세를 전혀 읽지 못하고 천방지축 금강산과 개성만 외친다.

한국안보의 마지막 보루인 ‘핵우산’을 치워달라고 미국에 요구할 정도로 무모한 좌파 정권의 운명도 김정일 운명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노무현이 핵우산을 치워달라 요구했을 때, 부시정부는 노무현을 어떻게 받아 들였을까? 그래서 미국은 김정일과 노무현을 한번에 손보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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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6-10-17 21:14:27
김정일이가 아주 골로 갈라고 부시 살살 긁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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