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의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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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의 교류마당

^^^▲ 각국의 전통문화공연과 노래자랑대회및 장기자랑등으로 서로의 우호을 다져진 행사였다.
ⓒ 우영기^^^
구미공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류마당인 아시아인의 문화축제가 15일 오후 1시 구미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열렸다.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와 구미보현의집, 구미제일교회 등 종교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각국의 전통문화공연과 노래자랑대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몽골의 울란 재경부장관이 초청됐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아시아 지역에서 온 근로자 500명이 참가했다.

한국을 비롯해 몽골이나 중국 등 각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전통춤이 공연되고, 각국의 다양한 풍습을 느낄 수 있는 전통혼례식 시연도 펼쳐졌다.

^^^▲ 몽골에서 온 소녀가 구미에서 일하고 있는 자국근로자들을 위해 멋진 묘기을 보여 많은 박수 받았다.
ⓒ 우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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