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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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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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나는 올드 걸

^^^▲ 선생님 사랑해요한글반 학생 할머님과 전도연 선생님^^^
나이도 잊은 체 한글공부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야학을 찻아 보았다.
구미시 송정동 4-5번지 구미 상록학교 이곳은 대부분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벌써 20주년을 맞이하고있다
^^^^^^▲ 선생님 사랑해요한글반 학생 할머님과 전도연 선생님^^^^^^
상록학교는 현제 50여명의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청소년 및 주부 할머니 학생들 약180명가량이 한테 어우러져 한글반/초등부/중등부/고등부/노래교실 컴퓨터강좌 등으로 나뉘어 주경야독으로 수업을 받고있다
^^^▲ 83세의 최고령 김영희 할머님^^^
그중에서 단연 사랑과 정 이 듬뿍 넘치는 할머님 한글반 교실을 찻아보았다 이곳은 최고령 83세의 김 영희 할머님을 비롯하여 30명가량이 수업을 받고있다,
^^^▲ 조영란 한글반 반장할머님^^^
한글반 반장을 맡고 있는 조 영란 66세에 따르면 우리 반은 어느 교실보다도 단합이 잘되고 있으며 모두들 결석도하지 않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무슨 일이든지 앞장서고 있다면서 자랑을 널어 놓는다.
^^^▲ 독거노인을 찻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영란 할머님은 누구보다 이웃사랑에도 몸소 실천을 하고 있었다. 지난해 겨울 우연히 구미시 원평동에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을 알게 되어 시간이 나는 대로 각종 밑반찬이며 음식을 정성스레 손수 만들어 갔다 주시고 청소 또한 깔끔하게 해드리고 있었다.
^^^▲ 전도연 선생님^^^
단임을 맡고 있는 전 도연 48세 선생님도 어느새 상록학교와 인연을 맺어 온 것이 벌써 5년이나 흘렀다고 한다.

처음 에는 남 앞에 서서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쑥스럽고 부담이 가고는 했었는데 모두들 어머님 같은 학생들이 잘 따라주며 진지하게 공부를 하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도저히 그만 둘 수가 없었다고 한다.

^^^▲ 전도연 선생님^^^
할머님 한분한분 손수 가르치는 전도연 선생님은 늘 보이지않는 행복에 젖고는 한단다.
^^^▲ 전도연 선생님과 조영란 할머님^^^
선생님은 이곳에서 할머님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보다 자신이 어머님들에게 더 많은것을 배우고 가슴가득 정을 안고 간다며 보이지 않는 행복에 오히려 감사하다고 애써 겸손해 한다.

이렇게 전국에는 야학 및 문해 교육기관이 수백개 산적해 있지만 정부로부터 내년부터 전면 지원중단방침을 통보받음에 따라 모두들 존페 위기에 처해있다.

^^^▲ 손수 방청소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조영란 할머님^^^
이렇듯 조영란 할머님은 어려운 이웃을 찻아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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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2006-10-13 22:51:20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나이를 잊고 배운다는건 저도 더욱 열심히 노력 해야 겠네요

예술가 2006-10-13 22:57:53
전도연선생님 할머니학생들 상록학교 대단해요. 아자 !!!!!!
모두들 존경합니다

구미사랑 2006-10-14 15:34:38
자랑스러운 상록인이여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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