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용인지역 저소득 장애인 대부분이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보일러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일일카페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장애인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연료를 구입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미혜(27,복지사)씨는 “유난히 추웠던 지난해 겨울 많은 저소득 장애인들이 충분히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고 전기장판에 의지해 혹한을 견뎌 내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일일Cafe에는 각종 음료 및 차, 다과, 주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성남일화축구단의 팬 사인회와 통기타연주(용인예총),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처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공예품과 후원물품이 함께 판매 될 예정이다.
행사문의는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팀(321-5522)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