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름에 잠긴 노무현 대통령

미래포럼은 미국 백악관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된 부시 대통령의 북한핵실험 관련 성명 전문을 긴급뉴스로 소개한다.

퍼주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원한 노무현정권의 이적행위 대북정책을 강력히 비판하고 노무현정권이 물러나든지 이종석 통일부장관을 구속하고 자유민주주의 안보내각을 수립할 것을 미래포럼은 요구한다.

미래포럼은 북한독재정권은 물론 퍼주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원해 한반도 안보위기를 자초한 노무현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을 타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실헌하는 것이라 확신한다.

핵실험과 관련하여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대북규탄결의, 박사모의 노무현하야요구성명을 환영한다.

국민행동본부의 노무현퇴진서명운동, 모든 애국세력은 일어서라는 시스템클럽의 호소, 미국에서의 손충무 선생의 자유민주주의 투쟁, 북한민주화운동본부의 북한인권운동, 나라사랑어머니연합과 나라사랑노인회와 자유네티즌 구국연합의 애국투쟁등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활발한 투쟁을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겉으로는 한미동맹을 부르짖으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몰아내고 보수운동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위장된 보수세력을 경계해야한다.

유엔은 독재를 민주주의를 교체하는 부시 대통령의 자유 아젠다와 미국이 요구한 북한제재를 신속히 의결하여 인류평화와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하기 바란다.

미국 부시 대통령의 성명에는 북한에 가난하고 억압받는 주민의 밝은 미래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인권의식이 포함되어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한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을 부끄럽게 했다.

미래포럼이 소개하는 부시 대통령의 성명 소개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의 확산에 공헌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