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북한 핵실험관련 경계 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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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북한 핵실험관련 경계 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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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치안활동 및 국가 주요시설 경계태세 강화 방침 내려

해양경찰청장(廳長 權東玉)은 9일 북한의 핵실험 실시 발표와 관련 철저한 해상경계 임무에 응하는 것은 물론 합동참모본부의 전군 경계 강화에 발맞춰 국가안보를 위한 해상치안활동을 더욱 강화 한다고 발표 했다.

해경은 9일 12시를 기해 ‘긴급상황대비 즉응태세’를 유지, 해상치안활동 및 국가 주요시설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북한 선박의 이동동향 파악과 감시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해양청은 4개의 지방본부와 13개의 해양경찰서 각 지휘관들의 지휘통제체제로 전환하고 특공대와 헬기, 함정 등 긴급출동태세를 갖추는 등 국가안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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