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택시요금 평균 17.9%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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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택시요금 평균 17.9%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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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9일부터, 택시업계의 경영난 호소에 따라 이윤보전 차원...

논산시는 지난 1998년 택시요금 조정이후 약 8년만에 유류비, 인건비, 보험료, 부품비 등 운송원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택시업계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적정운송원가와 이윤보전 차원에서 논산시 소비자정책심의회를 거쳐 오는 10월9일부터 택시 요금을 평균 17.9%인상 한다고 밝혔다.

논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인상되는 요금 및 요율은 기본요금이 2.0Km 1800원에서 1.8Km 2000원으로 거리가 200m 단축되고 요금은 200원이 인상된다는 것.

기본요금 거리 조정이후 거리요금은 216m 마다 160원씩 가산되던 요금이 190m 마다 160원씩 가산되는 것으로 26m가 축소 조정되었으며, 시간병산요금은 현행 52초에서 46초로 6초가 단축되었다.

또한 할증요금 중 심야할증은 종전대로 변동 없이 적용하고, 사업구역외 할증과 호출요금은 새로이 적용하기로 했으며, 복합할증율 60%는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변경된 요금으로 3.5Km의 거리를 갈 경우 현행 2900원에서 3400원으로 17.2%가 인상된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논산시는 요금조정에 따른 택시요금 미터기를 오는 10월13일까지 수리 검정을 마칠 예정이며, 방송, 인터넷, 시정소식지 등 대주민 홍보에 힘쓰는 한편 택시업계에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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