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과 미국.영국 자본이 동시에 한국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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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과 미국.영국 자본이 동시에 한국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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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랑 들고 노무현 잡으러 가자

 
   
  ⓒ 뉴스타운  
 

오늘의 뉴스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미8군이 한국을 떠난다는 뉴스와 미국과 영국의 자본이 동시에 대거 한국을 이탈한다는 뉴스다.

금년 들어 이번 8월 11일까지 한국을 빠져나간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주식·채권·배당금 등)은 92억6,400만 달러로 1992년 주식시장 개방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다. 주식을 팔아 은행에 예치했다가 다른 주식에 재투자 하는 것이 아니라 팔아서 한국에서 아주 빼내 간다는 것이다.

미국과 영국은 두 개의 나라가 아니라 한 개의 나라다. 이들은 전쟁에도 함께 하고, 투자에도 함께 한다. 이는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한국의 안보상황이 위험해서 나갈 수도 있고, 한국에 대한 응징 작전의 일환일 수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정부가 외국자금의 추가 이탈을 방지하고, 투자 유치를 위해 나섰다는 뉴스다. 청와대 정문수 경제보좌관, 권태균 재경부 국제금융국장, 이용준 외교통상부 북핵담당대사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하여, 9.29일과 30일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갖고, 북핵 문제, 반외자 정서 등에 대해 설명한다 한다.

한국기업도 한국이 싫어서 외국으로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민주노총이 대창을 들고 홍콩 등으로 나가 한국노동자는 이렇게 무섭고 악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포항제철과 울산현대에서 화염방사기를 들고 무법천지를 과시했다.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미국계 론스타 펀드에 대한 검찰수사로 대표되는 반외자 정서에 환멸을 느꼈을 것이고, 한국기업을 외국으로 쫓아버릴 만큼 악랄한 정부의 반기업정서에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전쟁 위험성과 작전통제권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말을 할 정도로 정신병이 날로 악화돼가고, 피를 흘려 지켜준 국가에 대한 은혜를 배신하는 이 이상한 나라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해도 더 이상은 머물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국가생존의 두 핵심 축, 안보와 경제가 폭삭 주저앉는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이 두 친북 좌파가 저지르고 있는 이 반역행위를 보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국민들, 어느 날 소시랑 시위라도 벌여야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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