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종합 선상역 7년만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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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종합 선상역 7년만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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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된 구미역사

^^^▲ 구미역사7년만에 완공된 구미역사
ⓒ 정태하^^^
구미역사가 착공된 지 7년 만인 26일 오전 4시부터 드디어 영업을 개시 하여 역무시설만 우선 운영되었다.

새롭게 문을여는 구미역사의 역무시설은 연면적 1,226평 규모의 선상 현대식 건물로 지상 1층에는 일반열차 승강장 지상 3층에는 동서관통 자유통로와 손님 맞이방,편의점,스낵점 등 각종 편의 시설로 마련되어있다.

^^^▲ 구미역장집무실에서 조규제 구미역장
ⓒ 정태하^^^
조규제 국미역장은 구미역 구내 철로 위에 역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구미종합선상역 신축공사가 완공댐에 따라 하루 평균 1만3천여명의 이용객들은 물론, 추석 귀성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우선 운영되는 역무시설은 1∼2층 열차 승강장, 3층 열차 승차권 발매장, 대합실 등이있다고 한다.

^^^▲ 장애인 엘레베이터장애인 엘레베이터 안내판
ⓒ 정테하^^^
특히 이번에 완공된 구미역사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가 상,하행 각각 1대씩 모두 두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맹인들을 위한 문자 촉지도가 3곳에 세워져 새로운 구미역사의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 구미역사 에스컬레이터새로이 마련된 에스컬레이터가 3층까지 운행되고 있다.
ⓒ 정태하^^^
신축한 구미역은 주차능력 350대인 내부 주차장을 통해 역앞 중앙로∼역 뒤편 역후 도로로 자동차가 왕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나 주차장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차량통행과 주차는 불가능하다.

역무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그동안 경사가 심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등 시설이 엉망이던 임시역사 사용이 끝나고 깨끗하게 단장된 새 역무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구미역을 이용하는 철도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 구미역사 열차표 파는곳깔금하게 마련된 구미역사 열차표 파는곳
ⓒ 정태하^^^
근린생활시설 등 상업시설이 입주할 4∼5층은 분양 난으로 외부공사는 마무리됐으나 내부공사가 지연돼 내년 하반기쯤 준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조규제 구미역장 이하 직원24명 모두는 추석 귀성객을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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