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최도철^^^ | ||
이번에 준공한 상주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깨끗하고 안전하게 팔고, 정직하게 사는 한우 산지유통 실현을 위한 전국 최초 컨베어식 가축시장으로상주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한우 사육농가에게 보다 많은 시간적, 금전적 이익을 창출할 것이며, 나이 많으신 농촌 양축가들에게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써, 소를 출하하고 통장만 확인되는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된 가축시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김진욱 상주시의회장, 이종원, 이재철 도의원 및 농협중앙회(지역본부포함) 축산담당직원들 및 농림부 산하 각 기관 단체장님,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전자경매시장의 앞날을 기원하는 축하와 격려를 하였으며, 상주시장(이정백)은 전자경매시장은 한미 FTA 및 수입쇠고기 공세에 우리 한우를 지켜 내기 위한 지역민들의 큰 방패막이로써, 농가소득증대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상주전자경매시장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상주 가축시장은 1958년 상주축협 설립과 함께 상주시 남문우시장으로 출발하여, 1972년도에 상주읍 만산우시장으로 이전 운영되어 오다가 1995년 현재의 위치에 상주 가축시장을 확장 이전하여 지역 축산인이 5일에 한 번씩 모여 소중히 기른 가축을 팔고, 기를 가축을 구입하며, 가축사양기술이나 가축시세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축산인 상호간의 정을 주고 받는 공공이용 시설로 그 역할을 다해 왔다.
하지만, 한우유통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하여 생산자와 구매자가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유통체계 형성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한우도 이제는 전자경매라는 지역 축산인의 간절한 숙원사업으로 전국 최초 컨베어식 전천후 한우 전자경매 가축시장을 개설하여 공개경쟁을 통해 지역 축산인에게 추가소득을 통한 소득증대와 상주 한우의 개량과 대외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상주 전자경매 가축시장"이 역사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다.
지난 2005년 6월에 신축계획을 수립한 이래 총회의 승인을 거쳐 건물 설계는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협동건축으로 엄선하였으며, (주)대흥종합건설에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을 맡아 지난 2006년 2월에 착공하여 도비 융자 5억, 상주시 보조 1억을 포함, 총 856백만원이 투자되어 6개월만인 지난 7월 20일에 준공을 보게 되었다.
상주 전자경매 가축시장 규모 건평 600평에 조사료창고와 상주 감먹는 한우 특허사료 원료공장을 비롯한 한우 전자경매시스템 1식, 컨베어시스템 23m, 2조로 구성되었으며, 1일 400두 수용규모로 구성되었다.
매월 7일과 22일 한 달에 두 번 경매를 실시하고 있는 전자경매시장은 현재 경매시장 출하대상 송아지를 6~8개월령의 혈통등록우로 출하를 제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혈통등록 이상의 가임암소(12개월령 이상)도 경매할 수 있도록 확대할 뿐 아니라, 경매시장에 출하되는 모든 출품우에 대하여 상주축협 동물병원에서 예방백신(호흡기 종합백신, 수송열 백신) 접종을 실시하여 구입자는 안전하게 입식하여 송아지 질병관리를 따로 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매도인 수수료 5,000원은 경매된 한우에 대한 사고축 적립금으로 운용하여 안심하고 사고 팔 수 있는 신뢰받는 가축시장으로 거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은 앞으로 전자경매 가축시장이 활성화되면 생산자에게는 송아지 한 마리당 10~20만원의 추가소득이 발생하여 10,000두 이용시 10~20억원의 총소득이 지역 축산인에게 혜택이 돌아 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축산인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경매당일 출품된 한우에 대해 운송비 2만원과 경매시장에서 구매하여 입식하는 농가에게는 입식관리비 5만원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와 상주축협이 공동으로 추진한 컨베어식 전천후 한우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공개경쟁을 통한 한우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한우사육 축산인에게 추가소득을 통한 소득증대와 우수한 상주 한우의 개량과 대외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