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물류 거점 별 수송상황(16일 오전)을 보면, 부산항은 파업 종료후 그간 적체되었던 물량을 비상작업 등을 통해 반출입하고 있는 중으로 평시대비 103.4%(22,936 TEU)를 처리하고 있다.
오늘 중 조합원들이 전원 복귀할 예정이어서 평시대비 140%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의왕 ICD는 컨테이너 차량이 100% 현장복귀하여 평시대비 105.8% (5,829 TEU)를 처리하고있으며, 광양항은 평시 대비 74.4%(2,976 TEU)를 수송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오전중으로 컨테이너 운송차량 가동률이 10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조만간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울산 항과 당진·서산은 컨테이너와 일반화물 모두 정상 수송 중 이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주요 항만과 ICD의 화물수송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됨에 따라 화물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주말 승용차의 고속도로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이해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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