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등 화물수송 속속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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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등 화물수송 속속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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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수송위해 주말 고속도로 승용차 이용 자제 당부

15일 새벽, 화물연대와 정부간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물류사태가 수습되면서 주요 항만과 ICD의 화물수송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태 수습 과정을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한 가닥 위안이 되고 있다.

주요 물류 거점 별 수송상황(16일 오전)을 보면, 부산항은 파업 종료후 그간 적체되었던 물량을 비상작업 등을 통해 반출입하고 있는 중으로 평시대비 103.4%(22,936 TEU)를 처리하고 있다.

오늘 중 조합원들이 전원 복귀할 예정이어서 평시대비 140%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의왕 ICD는 컨테이너 차량이 100% 현장복귀하여 평시대비 105.8% (5,829 TEU)를 처리하고있으며, 광양항은 평시 대비 74.4%(2,976 TEU)를 수송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오전중으로 컨테이너 운송차량 가동률이 10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조만간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울산 항과 당진·서산은 컨테이너와 일반화물 모두 정상 수송 중 이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주요 항만과 ICD의 화물수송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됨에 따라 화물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주말 승용차의 고속도로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이해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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