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생약 영농조합 법인 대표 여의동씨 ⓒ 최도철^^^ | ||
오존과 물과의 융합,가압이라는 오존 특유의 벽을 넘지 못하는 현실을 뛰어 넘어 농,축산 오폐수의 악취 까지 처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배성씨는 오존은 산소의 삼분자로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기체의 특성으로 오존 특유의 기능적 효과를 적용하는 것은 기술과 장치의 성능으로는 효과적인 기능을 기대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한편 자연 중에 산소와 물을 이용해 개발한 융합과 가압 방식의 기술과 첨단장비를 이용 특별한 기능성 장치를 부여 제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효율성이 있게 각종 오염원을 분해 제거해 악취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김천생약 영농조합 법인 대표 여의동씨 ⓒ 최도철^^^^^^ | ||
여의동대표는 친환경 사업과 쾌적한 주거환경 을 추구하는 축산농가의 배설물처리 시설, 축산 오폐수로 악취가 발생하여 대기를 오염시키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으나 이제는 “악취를 제거하는 선도적인 업체”로 발돋움 하겠다고 피력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