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순경 이효철에게 표창을 수여
이씨등은 직업훈련생으로 취객을 상대로 현금등을 절취할 것을 공모, 대상을 물색중 때마침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지나가는 박씨를 발견하고 얼굴부위를 2회 가격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다.
김 경사 와 이 순경은 범인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하던중 달아나는 범인 이씨를 700미터 가량 추격 하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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