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산이 푸르른 옷을 입기까지
^^^▲ 묘목을 운반하는 조랑말 ⓒ 황윤성^^^ | ||
^^^▲ 묘목을 옮기는 소^^^ | ||
^^^▲ 무거워 오토바이에 실고 다녔던 이동식무전기^^^ | ||
또한 산불도 현재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하는 등 그 작업이 첨단화 돼 가고 있지만 예전에는 감시탑에서 꼿꼿이 지키고 있어야 했다.
^^^▲ 산불감시탑에서 열심히 살피고있는 남자 ⓒ 황윤성^^^ | ||
올해로 개청 80주년을 맞는 북부지방산림청의 입장에서는 더욱더 그 의의가 크지 않을까 생각해 보며, 그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