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제르바이잔 SOCAR측과 Inam 광구 지분매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 개시를 선언하였음.
금번 협상개시 선언은 지난 5월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한 Inam 광구 공동개발 협력 MOU의 후속조치로서
ㅇ 석유공사는 동 MOU에 따라 지난 5월말부터 90일간의 Data 검토, 기술평가 및 경제성 분석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ㅇ 평가결과, 광구의 유망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SOCAR측과 지분매입 협상을 본격적으로 참여키로 결정한 것임.
ㅇ 전체 지분의 20% 매입을 목표로 하는 동 협상은 금년 10월말 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탐사시추는 빠르면 금년 말 착수 예정임.
* Inam광구 공동개발 협력 MOU 체결(석유공사-SOCAR)
- Inam광구(추정매장량 20억 배럴) 개발 참여 독점협상권 확보(최대 20% 지분)
Inam 광구 지분매입 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우리나라 최초로 아제르바이잔 유전개발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뿐만아니라, 제2의 중동으로 평가될 만큼 풍부한 석유·가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보고인 카스피海 지역의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큰 의의가 있음
ㅇ 아제르바이잔은 카스피해의 대표적인 산유국으로서 원유 매장량 70억 배럴(세계 20위), 천연가스 매장량 48.4 tcf(세계 24위)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서 우리나라와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감안할 때 양국간 자원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됨.
- 양국은 1992년 국교 수교이후 경제, 교역,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가능성이 큼에도 그간 상호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으나,
- 지난 5월 정상순방시 체결한 정부간 MOU 및 국영석유회사간 MOU 및 금번 제1차 한- 아제르 자원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양국 정부간 협력채널 구축 및 우리기업의 이남 광구 참여 기반을 조성하는 등 양국간 자원협력 증진의 토대를 마련
이 밖에도 금일 회의에서는 KIGAM - 아제르 GIA간 공동연구 약정 체결 및 양국 유관기간간 에너지·자원 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세부적인 협력 방향을 도출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동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양국간 자원협력이 보다 구체화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제1차 한-아제르바이잔 자원협력위원회 주요 성과
▶ Inam광구 지분매입 관련 제안서 제출 및 협상 일정 협의
▶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아제르바이잔 지질연구원(GIA)와 에너지·자원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모색에 합의
▶ 광업진흥공사는 아제르바이잔 환경자원부과 MOU 체결 등 향후 협력방안 협의
▶ 한국전력은 아제르바이잔내 원전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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