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부당한 승진인사 철회촉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무원의 부당한 승진인사 철회촉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9일 지난 2월말 제주도 교육청 모국장이 도박사건과 관련, 공무원의 부당한 승진인사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이날 성명서에서 "교육공무원들의 사표가 되어야할 국장이 같은 교육청 직원들과 과수원에 들어가 도박을 하였다는 것은 제주 교육계에 커다란 상처를 준 것 이었다"며 " 도박사건은 도 교육청의 권위적인 분위기로 볼때 국장을 잘 모시기 위한 자리 였다는 것이 세간이 추측이었고, 가벼이 볼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들단체는 "그러나 교육청 전보인사에서 해당국장은 무사하였다. 오히려 관련자 중에는 처벌은 커녕 승진이 이루어지는 인사도 있었다"며 "도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나 교육행정 공무원으로 최소한 도의적 책임은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제주도 교육청의 정실인사에 교사들과 교육행정직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고 있다"며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과 원칙으로 이루어져야 할 교육계의 인사에 절실이 개입되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며 "교육감 이하 교육청 관료들이 교육자로서 본연의 자세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