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동영상 콘텐츠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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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동영상 콘텐츠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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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회원 50만명 돌파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

▶ 이규형 감독의 세계 최초 인터넷 개봉 영화 ‘Good Luck’, ‘King Sitter’ 제작 투자, 네이버, SK텔레콤, 소리바다 독점 상영

▶ 마케팅 활성화와 신규 사업 진출 예정

소리바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소리바다는 지난 7월 10일 P2P서비스 유료화를 개시한 이래, 만 47일만인 8월 26일 오후 현재 유료회원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적인 인터넷 비수기인 여름휴가철이 끝나가면서 유료 가입자 증가추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유료 가입자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소리바다의 장서찬 상무는 “유료회원 50만명 돌파는 P2P 유료화 모델이 완전하게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면서, “현 추세로 가입자 증가 추세가 계속 될 경우 연말 가입자 목표인 100만명 돌파가 예상보다 더 빠른 시기에 달성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콘텐츠공급계약도 지속적으로 원만히 이루어지고 있어 유료화 개시 50일만에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루는데 성공하였다. 법적인 문제도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강력한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신규 사업 진출도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첫번째 신규 사업으로 동영상 콘텐츠 사업 진출을 선언하였다. 소리바다 P2P의 유료회원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확보한 만큼 그에 걸맞는 콘텐츠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말이다. “음원과 달리 동영상 콘텐츠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 통신망을 포함한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툴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만큼 동영상 콘텐츠의 확보는 미래 커뮤니케이션 사업의 핵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리바다는 지난 2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모바일, 인터넷 전용 연작 영화 ‘굿럭’, ‘킹시터’ (감독 이규형, 제작 엔터테인먼트트레인, 제작지원 소리바다)에 제작 투자하였다. 사강, 이주현, 황인영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각 10분 분량으로 8편 연작으로 개봉한다. 9월 1일 개봉 예정으로 SK텔레콤과 네이버를 통해서 상영된다.

동영상사업과 함께 연말까지 소리바다 서비스에 최적화된 MP3P 하드웨어 사업과 해외 진출에 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유료화의 성공과 법적 문제의 마무리에 따라 소리바다가 인터넷 업계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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