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항만장비 자연재난대비 대응 실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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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항만장비 자연재난대비 대응 실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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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크레인 대하여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한 관리상황을 현장 확인

인천 해양 수산청은 인천항에 시설된 항만시설장비 중 항만운영 및 항만의 서비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컨테이너크레인 대하여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한 관리상황을 현장 확인하였다고 했다.

이어 이번 실태확인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의 육상에 따른 부산항 컨테이너크레인 피해 후 자연재난에 대한 항만장비의 설계기준(서해안 군산~인천 50㎧→55㎧)의 강화 등 제도적인 개선을 현장에서의 적용실태 확인과 운영중인 시설장비의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항에는 내항 4부두 및 외항의 대한통운 남항부두,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인 인천선광컨테이너터미널(ISCT),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14기가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최근에 설치된 ISCT, ICT 장비는 개선된 설계기준으로 제작 설치하여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제도개선 전 설치된 장비는 예전의 설계기준으로 운영중에 있어 자연재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청은 "이번 조사결과와 부산항의 대응책을 참고하여 인천항만공사 및 장비운영사와 함께 계류장치 보강 등 대응책을 마련하여 자연재난을 사전에 대비함으로서 항만 이용자에 서비스를 제고하고 인천항의 경쟁력 향상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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