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도내 버스 파업대비 시민불편 최소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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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내 버스 파업대비 시민불편 최소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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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지난 10월 30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 노동조합에서 도내 12개 시군의 시외·시내버스가 오는 11월 1일 오전 04:00부로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예고된 파업은 관내 4개 시내버스 업체 중 부산․부일교통의 노동조합원이 가입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 자동차노동조합과 경남버스조합 간의 2018년 임금교섭 협상이 결렬됨에 따른 것으로 진주시의 일부 시외·시내버스가 멈춰 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파업에 돌입하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으로 보고 노조 측의 기자회견 즉시 시청 종합상황실에 마련된 비상수송대책 본부에서 정재민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긴급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파업대비 매뉴얼에 따라 대체차량 투입과 주민홍보 등 다각적인 대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노조 측의 기자회견부터 파업 돌입 시까지 예고된 기간이   짧지만 11월 1일 파업 당일에는 긴급히 운용이 가능한 시내버스 예비차량 12대와 부산교통 측에서 운영하는 전세버스 10대를 긴급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전세버스 80대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파업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학생 등하교, 직장인 출퇴근 등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자가용 이용, 카풀제 활용 등 대체교통 수단을 사전에 준비하고 시외로 나갈 경우에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코레일 등 기타 교통수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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