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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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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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시는 가을철 필요인력 25만여 명 가운데 농기계 이용농가와 농가 자체인력을 제외한 부족한 인력 2천 6백여 명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2일부터 11월 9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을 비롯한 군부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이 참여토록 범시민적인 농촌 일손 돕기 운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10월 30일까지 3백여 명의 인력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산하 공무원들은 기간 중 행정지도 담당 읍면동 또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벼 베기, 과일 수확, 농작물 파종·이식, 비닐하우스 정리 등 기계화가 어렵고 일손이 많이 가는 농작업에 일손을 거들고 있다.

또한 10월 30일에는 정재민 진주시 부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50여명이 미천면 개심마을에서 다문화가정의 단감수확에 일손을 보태 수확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말이 있듯이 일손 하나가 아쉬운 때인 만큼 주말 등 휴일 하루정도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부모, 형제, 친지를 방문해 일손을 거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749–6184)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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