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신면 가뭄대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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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면 가뭄대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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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한해농사를 망칠뻔 했는데 너무고맙다"

^^^▲ 살수차량^^^
의신면(면장 이석익)에서는 출수기에 접어든 금갑지구에 지난 7월 20일 이후에 비가오지 않아 논바닥이 갈라지고 일부의 벼가 타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자 전직원과 공사현장의 살수차량(대신산업), 진도소방파출소 의신출장소 소방차량의 지원을 받아 가뭄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신면 금갑지구의 14.8ha의 논 중 가뭄이 극심한 면적은 30필지에 7ha이며 주위에 마땅한 용수원이 없어 약 5km 떨어진 의신면 창포리 사일시 교각 아래의 하천에서 금갑지구까지 농업용수를 살수차와 소방차량을 이용 공수하는 등 가뭄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의신면에서는 가뭄 우심지구인 사하지구에는 굴삭기를 지원하여 하상굴착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없도록 조치하였으며, 송군지구를 수시로 예찰하는 등 향후 무강우시를 대비하여 대책을 수립중에 있다

한편 금갑 오동해 이장은 "가뭄에 한해농사를 망칠뻔 했는데 공무원들이 진짜고생이 많다"며 "의신면이 살수차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차량까지 임대해서 가뭄에 대처해 준것에 너무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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