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PATA 제주총회 준비기획단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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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PATA 제주총회 준비기획단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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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7일 '2004 PATA 제주총회 준비기획단을 구성,5월부터 내년 6월까지 운영키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 4월18일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3차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의 준비총괄을 위해 관광진흥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주총회 준비기획단을 구성된다.

준비기획단은 총회준비 총괄,기획.운영,등록. 숙박기획,행사기획,자원봉사자,통역안내원 확보,의전수송 기획,관광기획,운영 및 장비 및 제작물 기획,운영 등의 업무를 중점적인 역할을 맡게된다.

특히 '2004 PATA 제주총회 준비기획단은 PATA 본부,정부와 합동으로 내년 제주총회에 북한참가를 추진함으로써 '제주평화의 섬' 이미지 부각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제주지역에 아치.선전탑 설치 등 환영분위기 조성과 함께 제주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친절의식 확산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PATA제주총회 준비를 위한 정부조직위원회 구성과 동시에 제주도, 컨벤션 및 관광협회를 중심으로 한제주준비사무국(20여명)으로 준비기획단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도(道)는 발리가 지난91년 PATA총회를 발판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했듯이 PATA 총회개최의 파급효과를 볼때 2004년 PATA제주총회를 통해 세계관광업계에서의 제주가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총회참가자 대부분이 정부.기관.업계의 관광분야의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임을 감안할때 그들을 통한 새로운 잠재관광객 창출과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독특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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