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낱말퀴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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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낱말퀴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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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 더블더치, 성적자기결정권을 알려

▲ ⓒ뉴스타운

지난 10일 원광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베플”팀은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 ‘생명사랑 낱말퀴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은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단어의 뜻만 적힌 판을 보고 무작위로 흩어진 낱말들을 알맞게 배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인공임신중절(낙태), 더블더치(이중피임), 성적자기결정권을 알릴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이 중요한 이유는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해서 남녀 모두 책임의식을 가지고 더블더치를 실천해야한다는 메시지와 자신의 판단, 의지에 따라 성적행동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성적자기결정권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플팀은 남녀가 함께 실천하는 이중피임을 통하여 인공임신중절이 예방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베플’은 전라북도에 유일한 팀으로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 하에 지난 5월부터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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