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지구에 들어서는 대방건설이 노블랜드라는 브랜드로 지난 5월 분양을 시작한 이래 수개월째 ‘마감임박’이라며, 현혹성 홍보에 나서자 지역주민들은 물론 타지역 주민들로부터 곱지않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A모(52세,의정부시 가능동)씨는“수개월째 ‘마감임박’이라며 홍보에 나선것은 주민들을 현혹시키는 나쁜짓“이라며” 지역에서는 대방노블랜드가 분양이 여의치 않아 미분양아파트가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분양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기업)는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 있다. 기업은 자산의 집합체이며 이것을 운영하는 경영진의 책임은 합법성의 테두리 내에서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보는 주주 이론이 있으며, 이에 대해 기업은 사회 제도의 일부분이므로 기업의 책임은 주주뿐만 아니라 기업이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이익을 포괄해야 한다고 보는 이해 관계자 이론이 있다.
이는 기업과 사회의 적절한 관계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요약된다. 주주 이론을 주장하는 학파는 기업이 최소한의 도덕적 제약과 법의 테두리 내에서 이윤을 극대화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해 관계자 이론의 입장을 취하는 학파는 기업에는 사회에 대한 광범위한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회사(기업)는 생산 주체로서 이윤을 얻기 위한 조직체다. 다시 말해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영리를 추구하는 데 있으며, 기업이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기업 활동을 하는 동안에 사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는다. 이는 기업은 외부에서 자금을 빌리기도 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기도 하며, 노동자의 노력을 제공 받기도 한다.
그러므로 기업은 생산에 참가한 사람에게 이윤을 공평하게 분배하고, 기술혁신을 통해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공급해야 한다. 성숙한 사회일수록 이와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잘 지켜짐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회사(기업)는 도덕적책임과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 이는 기업의 경영자와 구성원들이 조직 내부에서 지켜야 할 행동의 기준이며,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가 정신을 바탕으로 정당한 방법을 통하여 기업을 올바르게 운영하는 기준을 말한다. 동시에 기업 윤리는 다른 경제주체와 상호의존하는 경제사회의 한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업의 도덕적 책임도 포함되는 것으로, 기업의 도덕성 경영방식 및 경영정책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대방건설은 의정부시 고산지구아파트 분양홍보와 관련, 최소한의 사회적책임 및 기업의 도덕성에 부합된 경영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대방건설은 지역주민들을 현혹시키는 분양홍보에 따른 돈벌이에만 혈안이 돼 지역주민들과 아파트 수요자들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는 愚(우)를 범하지 말고 지역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과 의무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7년말 기준 도급순위 30위 중견건설업체로, 노블랜드 브랜드로 아파트건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의정부시 고산지구에 건설중인 대방노블랜드는 오는 2020년 11월 입주예정으로, 지하 2층, 지상 25층으로 10개 동 규모에 총 932가구가 들어서는 중소형 단지로 공급면적은 73~74㎡(494가구), 84㎡(438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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