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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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래시장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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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속 육란류 다소 내리고, 과실류 대폭 오르고

^^^▲ 생산량 부족으로 물가가 대폭 오른 가운데 재래시장에 사람들이 분주하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가 조사한 지난 8월 21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소비부진과 산지 생산량이 늘어나 육란류와 채소․양념류는 다소 내림세를 나타낸 반면 과실류는 집중호우와 고온으로 끝물 생산량 부족으로 인한 반입량 감소로 대폭 오른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오이, 고추, 양파, 상추, 호박은 산지 출하량 증가로 21%~80%정도 내린 가격에 거래가 형성됐고,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근당 각각 2,000원과 500원 내린 14,000원과 7,000원에 판매됐다.

그러나 배추(상품 2kg)와 무(상품 1.5kg)는 고랭지 주산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반입량 감소로 각각 4,500원과 250원 오른 6,750원과 1,750원에 판매됐다.

또한 수박, 참외, 토마토는 끝물 생산량 부족과 고온 등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21%~100%정도 오른 가격에 사고 팔린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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