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시민 중심의 예술축제인 ‘2018 창원 거리페스티벌 문화로 시끌벅쩍’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기획자(창문昌文)가 중심이 되어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창원 중앙대로 최윤덕 장상~KBS사거리에서 열린다. 축제에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10월 15일까지 공개모집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원 거리페스티벌’은 공무원이 기획하고, 이벤트 대행사에 의뢰해 예산을 집행하며, 시민이 구경하는 기존 축제의 방식과는 달리 창문(昌文) 1, 2, 3기를 대상으로 모집된 축제기획단을 중심으로 축제가 기획되고 실행된다.
창문은 9명의 멤버(조난영, 장대근, 이승철, 한영신, 김초아, 손고빈, 김한진, 최성완, 정은경)가 중심이 되어 축제 전반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프로그램 실행 아이디어를 도울 예비 문 화기획자인 창문지기에는 창원대·경남대 학생 40여 명이 참여한다. 창원시는 ‘뛰어난 문화기획자가 도시 전체를 문화적으로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인력 양성사업 창문(昌文)을 3기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김화영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창문(昌文)을 통해 배출된 문화기획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예술가, 도시농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축제”라며 “축제의 슬로건 ‘거리에서의 기쁨’이라는 맞춰 차량통행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예술로 놀 수 있는 시민의 축제가 될 것”을 기대 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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