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한화종합화학 중국 상해 현지공장 조인식 ⓒ 뉴스타운^^^ | ||
한화종합화학㈜(대표이사 조창호)가 지난 18일 중국 상해에 현지공장(한화종화상해소료유한공사)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화종합화학은 중국 북경, 미국 알라바마주에 이어 국제비지니스 허브 도시인 상해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준공함으로써, 글로벌 자동차부품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화종합화학 상해 공장은 작년 7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래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0개월여 만에 준공되었으며, 투자금액 1,500만 달러를 투입하여 4만여㎡의 부지위에 GMT Press 2 Line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18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한화종합화학 조창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김건중 상해시 가정구청장, 김양 대한민국상해주총영사, 황민하 Kotra 본부장 등 내외빈 인사들이 참여하여 의욕적으로 출발하는 이번 상해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한화종합화학이 진출한 상해는 2010년 엑스포 개최등 국제 허브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동북아 비즈니스의 거점도시로서 세계유수의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을 선언한 곳으로서 이러한 전략지역에 세계적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되었다는데 큰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아울러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경연장으로 변모해가는 중국시장에서 국내외 경쟁자들 보다 한발 앞서 나갈 기틀을 다진것으로 볼 수 있다.
한화종합화학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세계화
전략에 따라 준공한 상해 공장은 이미 중국에 진출한 국내외 자동차 관련회사들도 주목하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이번 상해공장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상하이지엠, 상하이폭스바겐과 같은 완성차 메이커로서의 거래선을 다변화 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판매구조를 이룩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종합화학 조창호 대표이사는 그동안 공장건설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준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에서 “상해공장이 향후 중국시장에서 한화종합화학이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임을 물론 중국 중남부 시장의 교두보가 되어 자동차 부품뿐 아니라 부품ㆍ산업재 종합메이커로 발전해 나가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종합화학은 이번 상해공장 준공을 통해 선진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경쟁함으로써 자체 기술력을 제고하고, 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자동차 시장 2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회사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엔진을 획실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