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김정호 원장 직무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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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김정호 원장 직무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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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균 전(前) 원장 용퇴...... ‘젊은 후배에게 새 시대를’

 
   
  ▲ 김정호 원장 직무대행
ⓒ 자유기업원
 
 

재단법인 자유기업원(www.cfe.org)은 5월 6일자로 민병균(閔丙均) 원장의 후임으로 김정호 부원장을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였다.

1997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자유기업센터는 자유시장경제원리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아왔으며, 2000년 자유기업원으로 개명하면서 전경련으로부터 독립하여 활동하여 왔다. 2000년 8월 1일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한 민병균 박사는 2년 9개월 간 자유기업원을 이끌어 왔으며 앞으로 2년 간 상임고문을 맡게 된다.

제1대 원장인 공병호 박사의 사임 이후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면서 자유기업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민병균 원장은 “원래 취임 시의 임무가 끝났으며 젊은 후배에게 새 시대를 맡기기 위해 용퇴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취임한 김정호 원장 직무대행은 1956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거쳐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경제연구원 규제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 자유기업원 창립부터 법 경제실장, 부원장을 거치면서 회사법, 사이버 경제학,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왔다. 전문분야는 법 경제학, Cyber Law, 도시경제학, 재정학, 등이며 소액주주운동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전개해 왔다.

주요 저서는 손해배상제도의 목적과 증권 집단 소송제, 신주발행제도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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