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역사도 산림문화유산으로 관리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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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역사도 산림문화유산으로 관리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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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관리 계획

^^^▲ 숲은 문화의 산실이다. 하나의 숲이 갖춰지기까지는 무구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 뉴스타운 남해인^^^
예로부터 숲은 문화의 산실이었으며 오래된 마을에는 나무나 숲에 대한 전설이 있기 마련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역사성과 보존 가치가 높거나, 산림내의 나무, 바위 등의 자연형상이 특이한 산림내의 산림문화자원이 분산 또는 방치되어 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를 보전할 계획이다.

산림문화 유산을 보전하는 차원에서 산림에 관한 여러가지 보존가치가 있거나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문화유산(유형·무형, 정신적·물질적인 유산)을 발굴·체계화하는 새로운 제도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우선 산림문화 유산 조사계획을 수립하였다.

조사한 산림문화유산은 유형ㆍ무형 산림문화유산으로 분류, 분야별로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브랜드화 함으로써 새로운 가치혁신과 지정·관리하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숲, 나무, 자연물, 산, 목재, 역사성, 기록유산, 구전유산, 정신유산 등 새로운 산림분야의 형성으로 산림행정의 대상이기는 하나 이들을 하나로 모아 주는 개념체계가 없어 관리를 소홀히 해왔던 많은 유산들은 「산림문화유산」의 개념으로 묶어 줌으로써 새로운 산림행정 분야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경영계획계 장관웅(033-738-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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