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 스팸 시장, 어플라이언스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 주도
스팸 메일이 기업 네트워크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구축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차세대 안티 스팸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트러스메일(AhnLab TrusMail)'이 다양한 산업군 고객에 공급되고 있어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안티 스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편, ‘트러스가드’에 이은 네트워크 보안 장비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월에 출시된 ‘트러스메일’은 6개월 만에 GS칼텍스정유, GS건설, 한국야쿠르트, 대한제당 등의 일반 기업과 을지병원, 추계예술대학,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 공공 및 교육, 금융권에서도 각광을 받아 60여 곳에 공급됐다.
'트러스메일'은 메일 서버로 들어오는 모든 메일을 검사해 스팸 메일을 물론 바이러스/웜 메일, 피싱 메일 여부를 진단/차단해주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소프트웨어 제품에 비해 설치, 관리가 편리하고 안정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즉, 별도의 서버를 구입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장비에 케이블만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바로 스팸 및 웜 등을 감지/차단할 수 있고, 운영 시스템 변경으로 인한 수정 작업이 필요 없다.
또한 스팸 또는 웜으로 판단되는 메일을 스팸함에 격리 저장한 후 통보해주므로 관리자가 직접 확인 후 삭제할 수 있다. 스팸 차단 중심의 다른 제품에 비해 바이러스/웜 메일과 피싱 메일까지 차단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안철수연구소가 보유한 독보적인 보안 기술과 국제 보안 협회인 안티피싱워킹그룹 활동, 시큐리티대응센터의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보안 위협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솔루션/컨설팅 사업본부장은 “소프트웨어 제품에 비해 설치, 관리가 편리하고 안정성이 우수한 것이 ‘트러스메일’이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라며 “안티 스팸 제품은 어플라이언스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연구소는 현재 700 사용자 대상 제품 외에 5000 사용자용 고용량 ‘트러스메일’ 제품을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웜/스파이웨어 차단 전문 어플라이언스인 ‘트러스가드’ 제품군과 함께 국내 네트워크 보안 장비 시장을 개척해나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도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팸 메일은 갈수록 증가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팸 릴레이 보고가 2004년 3,297건에서 2005년 6,334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7,103건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수치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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