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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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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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민자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 창원시가 다문화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교실을 열었다. ⓒ뉴스타운

창원시가 9월10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TV드라마를 교재로 하는 수업으로 재미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육아 등 일상생활에 쓰이는 생활언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결혼이민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재는 TV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워킹 맘 육아 대디’ 의 영상 및 대본으로 ▲ 결혼문화 ▲ 고부갈등 ▲ 부부관계 ▲ 자녀 교육 및 양육 ▲ 가정경제 ▲ 취업 ▲ 부동산 8개의 주제로 9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월·수·목, 13시~15시 총1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창원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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