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삼성전자, 해외시장 협공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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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삼성전자, 해외시장 협공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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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공급계약으로 활황기

▶ 삼성전자와 브라우저 공급계약 체결

▶ 국내 모든 이통사 및 수출폰 시장 섭렵

브라우저 원천기술로 해외시장에서 금맥을 캐겠다는 인프라웨어의 글로벌 전략이 최근 대형 휴대폰 메이커와의 잇단 브라우저 공급계약으로 활황기를 맞고 있다.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는 오늘(17일) 삼성전자와 브라우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의 주요골자는 삼성전자의 국내 이통사 및 수출용 휴대폰에 적용 가능한 브라우저 공급 및 기술지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시장 잠재력이 큰 중국시장을 필두로 이미 인프라웨어의 브라우저를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로써 인프라웨어는 이달 초 LG전자와 모토로라 이어 이번 삼성전자와 라이선스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국내 모든 이통사는 물론 수출폰 시장을 섭렵할 수 있는 쾌거를 이뤘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수출용 휴대폰 시장을 내수시장의 40~50배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한다.

2005년 전세계 휴대폰시장이 8.1억대 정도이며, 삼성과 LG전자, 모토로라 등 대형 휴대폰 메이커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40%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인프라웨어가 잇따라 성사시키고 있는 브라우저 글로벌 공급계약은 인프라웨어의 매출과 직결돼 매출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강관희 대표는 "인프라웨어는 브라우저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내수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이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 계약은 브라우저 하나로 전세계 완전정복을 꿈꾸는 자사의 목표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결정적 열쇠가 될 것" 이라며 "내수시장의 수십 배에 이르는 해외시장 공략으로 매출확대에 주력함은 물론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해외 브라우저 업체를 따돌려 전세계 브라우저 시장을 주도하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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