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8월 3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와 변경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람회의 준비사항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박람회 운영에 관한 정책 심의를 위해 경상남도 농업정책과 김승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 김문천, 진주시의회 박금자 의원, 정재욱 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새로 위촉된 4명의 자문위원에게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국내·외 농축산업의 첨단기술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도시민이 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체험형 박람회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신기술을 보유한 농기계·농자재업체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품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벼 모내기에서 수확까지의 생육과정 전시와 토종종자를 이용한 체험행사, 소젖 짜기·건초주기·우유요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진주시 한우협회, 한돈협회, 낙농육우협회, 양계협회가 참여하는 축산체험행사, 미니돼지·양·토끼 등을 만져 보고 느낄 수 있는 양떼목장, 이동동물원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힐링과 감동을 주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첨단농업용 드론과 항공방제용 무인헬기 등을 선보이고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경운기·트랙터 등의 농기계 시뮬레이터 혼합현실(MR)체험을 통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혼합한 새로운 기술로 관람객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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