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정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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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정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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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거와 항쟁의 도시 창원의 위상을 높이자”

▲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허성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위원 60여명이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진행 하고 있다.[창원시 사진자료] ⓒ뉴스타운

창원시가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허성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위원 60여명이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시의원,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관계기관 공무원 등 실질적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야별 대표 52명 구성으로 기념사업의 홍보 및 대외협력, 자료 수집 및 조사·연구, 시민제안 기념사업 등에 대해 제안 및 자문,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 한다.

2019년 기미년은 독립운동 100주년 마산개항 120주년 및 부마항쟁 40주년이 도래하는 의미 깊은 해이다.

이에 시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주요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자긍심을 높여 갈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 위원들은 창원의 역사와 특성에 맞는 기념사업 기본계획을 구상하고 사업을 제안하는 등 기념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허 시장은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에 대한 배경과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과 함께 “2019년에 다가오는 지역의 근현대사 기념일을 맞아 창원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등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념사업을 시민과 함께 인식, 소통하며 시민의 자긍심 고취 및 새로운 미래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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