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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시험^^^ | ||
전원 기초생활수급권자, 1급 장애인이 13명 포함
(사)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정의성)는 지역 장애복지 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2001년 9월 6일 제1기 장애우 대학을 설립하였고, 2006년 제6기 장애우 대학(학장 김 득린)은 8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및 장애복지 일반인을 대상으로15주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매년 진행된 MT.와는 달리 여행과 같은 여가활동에서 소외되고 있는 인천지역 재가 중증장애인과 함께 여행을 통하여 장애우 들이 일상에서 겪는 진정한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MT를 준비하였다.
“장애우 와 비 장애우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함께 서다”라는 주제로 8월 31일부터 2박 3일 동안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ICN 인천방송과, 장애인생활신문, 연구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상 장애우를 모집하였고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심사위원은 연구소임직원이 아닌 인천광역시 장애인 담당 공무원, 시의원, 기초의회 의장(심사위원 명단, 첨부 자료 참조)등이 8월 9일 오후2시 성산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1차 서류 심사에 선정된 51명의 장애우를 직접 면접 심사하였으며 1급 장애인 13명 등 중증 장애인으로 전원 수급자인 저소득 장애인 25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장애우 들은 8월 17일 제6기 장애우 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여행에 동참할 장애우 대학 수강생들과 일대일 짝을 이루어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된다. 제주도 현지에서의 특이할 만 한 점은 제주한라대학 한라아트홀에서 제주도장애인단체연합회와 함께“나눔이 있는 참 좋은 공동체, 살기 좋은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제주도 현지의 환영 및 공동체 행사를 가지며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기념비 앞에서의 공동체 행사 등을 가진다.
선정된 참가자들 중에는 주목할 만한 사람들이 있는데, 정신지체장애인 ㄴ씨, ㅇ씨 부부와 탈북 후 장애인이 된 새 터 민 K씨 등이 있다 선정된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만 이들에게 제주도 여행은 특히 남다를 수밖에 없다. 장애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엄두도 못내 던 부부와 북한에서 탈출해 새 터 민 이 된 후 장애인 된 K씨는 남쪽 끝의 제주도에 가는 것이 소원이었다고도 했다.
이러한 중증 장애인들의 제주도 여행이 성사된 것은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인천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과 제주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 두 범 회장의 적극적인 현지 지원, 국민생활체육제주도검도연합회 고 인 희 회장(운영하는 호텔 직원 35명중 30명이 장애인)등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으며 연구소가 소재하고 있는 남구의회에서는 의장과 의원들이 직접 참여해 장애우 와 함께 2박 3일의 여행을 통해 장애복지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박 경 룡 연구소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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