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토종 앉은뱅이밀 제품 미국 LA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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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토종 앉은뱅이밀 제품 미국 LA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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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진주시는 8월 22일 금곡면 소재 경남우리밀연구소에서 토종밀(앉은뱅이밀) 라면 120박스(3백만 원 상당)를 미국 LA에 첫 수출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라면은 밀알영농조합법인(대표 천병한)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금곡면과 이반성면 일원에서 계약 재배된 토종 앉은뱅이밀로 만든 제품이다.

시에 따르면 밀알영농조합법인은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이하 aT)가 진행하는 미래클 K-Food 프로젝트의 신규 수출유망 업체로 선정돼 aT의 자체 지원프로그램과 함께 전문 무역상사의 무역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성 테스트, 시험수출과 수출정착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 받고 있다.

시는 이번 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두바이,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1개국 20개소에 시장성테스트용 샘플(라면 38박스, 국수 100kg)을 발송해 본격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토종 앉은뱅이 밀로 만든 제품이 세계무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과 수출 증대에 직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앉은뱅이밀은 다른 종류의 밀에 비해 키가 작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병충해에 강해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일반 밀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낮아 소화불량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앉은뱅이밀로 만든 제품은 친환경 무농약 인증 밀을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안전성이 우수하고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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