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경,부,울 3개 시도지사 공동 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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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경,부,울 3개 시도지사 공동 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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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동남권 추진협력단 구성

▲ 부,울,경 3개시도지사는 김해 신공항 대책회의를 가졋다. ⓒ뉴스타운

경남도가 지난 21일 KTX 울산역 회의실에서 동남권신공항 민간전문가 T/F팀의 김해신공항의 결정과정 검토결과에 대한 경남·부산·울산 공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해신공항 사전타당성조사의 문제점과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자리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및 민홍철 의원, 김정호 의원, 박재호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동남권신공항 T/F팀은 보고서를 충분히 검토한 결과, 정책결정 과정의 위법성과 공정성, 안전과 소음, 확장 등에 있어 상당한 문제점이 있음을 보고했다.

지난 6월 26일, 3개 시도지사들의 당선인 시절 맺었던 “동남권 상생 협약”에 따라 3개 시도는 동남권 신공항 및 경부울 광역 철도망 등을 아우르는 동남권 추진협력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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