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김경수 도지사가 침수위험지역인 마산 어시장과 구항 방재언덕 설치공사 현장, 구항 배수펌프장을 지접 방문 하고 ‘솔릭’ 북상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은 경남지역이 직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드는 23일과 24일에 위험반경인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해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위험지역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대비태세에 공직자들이 비상한 각오로 임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면서 “우리 경남지역의 해안가 저지대는 태풍과 남해안 만조가 겹치는 23일 오전 7시를 전후하여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본격적인 북상에 따라 도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내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일 0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태풍으로 인하여 위생환경이 취약해진 하수구, 쓰레기 하치장, 화장실 등을 순회하며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 내 급수해결이 불가능할 경우 환경부서, 소방서 등 관계부서와 협조하여 대체 급수원 지정 및 급수차 동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양식장, 비닐하우스 등 농수산 시설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피해예방 조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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