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북상함에 따라 21일 도청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태풍 대비 대책회의’를 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박성호 부지사는 강풍에 의한 광고물, 간판, 임시시설, 가시설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각 시·군 부단체장에게 주문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태풍 특보 발표 시 도 와 전 시군에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인명피해우려지역 465개소, 재해취약시설 863개소, 산사태우려지역 2,415개소, 어선 및 선박 피항·결박 14,469척, 배수 펌프장 560개소, 수산 증·양식장 결속 2,300개소, 이재민 주거시설 1,218개소 등에 대해 태풍 대비 안전점점도 완료했다.
8월 21일 10시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470㎞ 부근 해상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북서진 중이며 8월 22일에서 24일, 우리나라가 영향권에 들면 경남에도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해안가, 산간계곡, 저지대, 하천변 침수우려지역에 출입을 삼가하고, 라디오, TV, 인터넷 등 언론에서 발표하는 재난방송을 청취하여 태풍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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