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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현재 남녀간 평균 연봉 비교 ⓒ 페이오픈 ^^^ | ||
페이오픈에서는 자사 회원 중 정규직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의 남녀간 평균연봉 차이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전체 평균 연봉은 2753만원이었고 그 중 남성은 2937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6.3%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은 2135만원으로 남성의 73%에 그쳐 정규직에서도 남녀 평균 연봉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직급별로 살펴보면 차/부장급 여성의 평균 연봉은 각각 3792만원, 3949만원으로 같은 직급 남성 연봉의 89% ~ 90% 정도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여성 과장급 연봉은 3211만원, 대리급은 2690만원, 주임급은 평균 2224만원으로 같은 직급 남성의 90% 수준의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원의 경우는 여성이 1853만원, 남성은 2191만원으로 여성이 남성의 85% 수준으로 조사되어 남녀간 평균 연봉의 차이가 가장 큰 직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2004년 하반기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차/부장급 여성의 평균 연봉은 같은 직급 남성들의 95~96% 수준으로 조사돼 오히려 2005년 이후 남녀간 격차가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사원/주임급의 경우에는 지난 조사에서 여성의 평균 연봉이 각각 남성의 82%와 8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2005년 이후에는 사원은 85%, 주임은 90% 수준으로 조사돼 격차가 많이 좁혀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리/과장급은 변화 없이 같은 직급 남성 평균 연봉의 90%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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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하반기 조사 남녀간 평균 연봉비교 ⓒ 페이오픈^^^ | ||
하지만 2004년 조사 결과에서는 남성 사원 평균 연봉이 사원 전체보다 7% 높았고, 주임은 3%, 대리와 과장은 2%, 차장과 부장은 직급평균보다 1% 정도 높았다. 이 결과와 비교하면 남녀간의 평균 연봉 차이가 좁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에서 갈수록 남녀간 연봉 차가 적어지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업무능력이 연봉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고급 여성인력의 사회참여도가 높아질수록 성별에 따른 연봉격차는 더욱 더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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