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여주세종문화재단, '나라사랑 톡톡톡' 개최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재)여주세종문화재단, '나라사랑 톡톡톡' 개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재)여주세종문화재단에서는 광복절 73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는 '2018년 민간단체 주관 보훈 행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명성황후 생가유적지에서 오는 15일 '나라사랑 톡톡톡'의 주제로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73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의 목적으로 '나라사랑, 여주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전시와 함께 '명성황후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생가에서의 역사 토크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역사 토크 콘서트는 퓨전 국악공연과 함께 '명성황후와 항일의병운동'을 주제로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고종과 명성황후 전공자인 장영숙 교수(상명대), 항일의병 전공자인 오영섭 교수(연세대)와 조성문 상임이사(여주세종문화재단)는 여주와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 이야기, 명성황후와 여흥민씨 후손의 항일의병(민영목, 민용호 등)의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일제 탄압에 나라를 구하기 위한 백성들의 끊임없는 항일투쟁과 그 삶의 양상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나라사랑, 여주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전시는 여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활동하였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해 명성황후기념관 앞에서 진행된다. '명성황후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명성황후 생가 퍼즐 맞추기 체험, 감고당 입체 건물 만들기 체험이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 명성황후 생가 퍼즐과 감고당 입체 건물 만들기 재료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재)여주세종문화재단 조성문 상임이사는 "올해 광복 73주년을 맞이해 명성황후의 나라 사랑과 백성들의 항일의병운동을 통해 애국정신을 기려서 진정한 광복을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의 후원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기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성황후생가유적지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광복절 기념 '일제 만행 사진전', '나라사랑 역사교실' 등을 개최했고 앞으로도 명성황후 생가유적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나라 사랑 정신 확산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인성을 확립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명성황후생가유적사무소 또는 (재)여주세종문화재단, 명성황후생가유적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