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도로 살수차 운행 등 폭염 대응 총력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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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도로 살수차 운행 등 폭염 대응 총력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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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 살수차 운행 및 무더위쉼터 관리실태 점검 등

▲ 의왕시 폭염 대응 현장(경로당 방문) ⓒ뉴스타운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도심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며 무더위 진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폭염에 대비한 긴급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기로 했다.

살수차는 2대가 2권역(고천․부곡․오전동, 내손1․내손2․청계동)으로 나누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을 1일 3회 이상 왕복 운행하고 있다. 시에서는 복사열 및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한달간 지속적으로 살수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 의왕시 폭염 대응 현장(살수차 운행) ⓒ뉴스타운

또한, 김상돈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김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무더위쉼터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무더운 낮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에 따른 행동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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