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계양구의회는 공부 중’, 초선의원 업무연찬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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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계양구의회는 공부 중’, 초선의원 업무연찬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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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황순남, 조양희, 조성환, 신정숙, 김숙의 계양구의원 참석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윤환)는 23일, 8대 의회에 등원한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업무연찬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무연찬 회의는 계산1,2,3동의 조양희(의회운영위원장), 황순남 의원을 비롯하여 효성1,2동의 조성환(자치도시위원장), 이충호 의원, 비례대표 신정숙, 김숙의 의원까지 초선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계양구의회는 구의원 11인 중, 8대 의회에 등원한 초선의원이 6인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교체의 비율이 높았다. 또, 8대 의회 초선의원 중에서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의원도 2인이나 되어 이번 업무연찬 회의의 중요성 또한 높았다고 할 수 있다.

▲ 업무연찬 회의에 열중하는 황순남 계양구의원(자유한국당, 계산1,2,3동) ⓒ뉴스타운

8대 의회에서 구민본위의 의정활동 실현을 위해 의정 업무 전반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갖고자 진행된 이번 업무연찬 회의에 참석한 황순남(자유한국당‧계산1,2,3동) 의원은 “지난 7대 의회에 선배 의원께서 많은 일을 하셨는데 8대 의회에서도 7대 의회의 노력과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업무연찬 회의를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많은 공부를 했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업무연찬 회의에 참석한 이충호 계양구의원(더불어민주당, 효성1,2동) ⓒ뉴스타운

8대 의회 최연소로 등원한 이충호(더불어민주당‧효성1,2동)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책임감이 막중하기에 많이 듣고, 많이 살펴보는 등 의정활동 업무 전반과 지역을 세밀히 관찰하겠다.”며 “선거 기간 중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활동 주민 의사 최우선 반영’을 위해 사무실에 있기보다는 지역을 누비며 주민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관계 공무원들과의 유기적 소통도 이어가며 지역의 필요한 점을 파악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효성동은 도시재생 등 산적한 문제들이 많다.”며 “효성동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는 의정활동과 함께 지역단체와 1004마을 축제, 효성동 책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효성동 주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외 조성환, 조양희, 신정숙, 김숙의 의원도 업무연찬 회의에 적극 참여하여 8대 의회에서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을 알려졌다.

계양구의회는 7월 9일 개원 이후 제207회 임시회를 9일~23일 총 15일간 진행했으며, 8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비롯한 각 상임위 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8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윤환(더불어민주당‧계산4동,계양1,2,3동)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이병학(자유한국당‧작전서운동,작전1,2동)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의원 비율이 7:4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의장단, 상임위원장 독점이 예상됐으나, 예상을 깨고 자유한국당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차지하게 되면서 8대 의회가 순조롭게 협치로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도 인터뷰에서 ‘협치’를 내세운 의정활동을 이야기하며 “협치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의회, 이전투구보다는 구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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