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사측과 잠정 합의 이루다. 강성노조의 상징 현대차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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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사측과 잠정 합의 이루다. 강성노조의 상징 현대차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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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조합원, 찬반투표가 주목, 휴가 전 합의 가 이뤄질지가 초미의 관심

▲ 강성 귀족노조의 상징 현대차노조의 장회 집회 모습. ⓒ뉴스타운

2018년 임금협상을 두고 21차 까지 가는 진통을 겪었던 노,사 양측이 23일 잠정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한 노,사 간 잠정 합의는 오는 26일 조합원의 찬,반 투표를 걸쳐야 결론이 난다. 노조는 그동안 사측과 서로 마주오는 열차처럼 위험속에서도 한치 양보 없이 자신의 이기적인 주장만 내세웠다. 사측은 판매가 반토막 난 현실에서 노조의 고임금과 단협에서 억지 주장이 담긴 조항을 인전하지 않았다.

노조도 사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인정하지 못한 채 21차까지 가는 장기간 지루한 임단협 협상을 가졌다. 그러나 이번 노사 간 잠정합의안이 이뤄진 것은 트럼프대통령의 한국자동차에 대하여 25% 높은 관세를 적용하겠다는 발표가 양측 간 이견 차이를 좁히는 큰 게기가 되었다는 것이 경제전문가의  분석이다.

또한 2010년 이후 여름철 휴가 전 임단협 협상이 도출된 것 이외는 하계 휴가를 가기전에는 임단협은 항상 진통을 겪었고 합의가 없었다.

오늘 노사 양측이 임단협 잠정 합의를 발표하면서 노조는 '조합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회사는 '노,사 서로가 위기의식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26일 조합원 임단협 협상 찬,반 투표에 노조집행부와 회사는 합의 찬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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