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여름철 폭염으로 가축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복사열로 축사 내부의 온도가 쉽게 상승하기 때문에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이용하여 항상 시원한 바람이 축사 내로 들어 올 수 있도록 조치하고, 축사 지붕면에 단열재를 설치하고 점적관수 형태로 지하수를 흘려주어 복사열에 의해 축사 내부의 온도 상승을 차단해야 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용환열 축산담당자는 “7월부터 9월까지 폭염에 의한 가축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축 사양관리 요령 등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원과 홍보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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