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주 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 20일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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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주 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 20일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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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듣는 도란도란 한옥마을 이야기’ 43일간 시행

-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전주를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의 참여 예상

“한여름 해질녘부터 달뜰 때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도란도란 야간해설투어를 들어보세요.”

10년 장수 야간해설투어프로그램인 전주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가 2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43일 동안 경기전 관광안내소 앞에서 시작된다. 지난 2008년 여름부터 시작된 전주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는 해마다 1000여명의 여행객들을 끌어 모으며 인기리에 펼쳐진 해설투어이다.

시는 전주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 10주년 기념하기 위해 해설투어 첫날 참가 여행객들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태극선도 선물할 예정이다.

주요 코스는 전동성당, 경기전 돌담길, 최명희 생가터, 600년 은행나무, 은행로, 오목대 당산나무, 남천교 청연루까지로 해질녘부터 여름밤의 정취까지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는 남부시장 야시장, 풍남문과 청연루의 야경 등 야간 볼거리들과도 연계하여 관광객들이 투어가 끝난 후에도 전주의 한여름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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