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세일즈”위해 중앙부처 대기업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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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세일즈”위해 중앙부처 대기업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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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건교부, 행자부, 대기업 방문

^^^ⓒ 뉴스타운 최도철^^^
취임초부터 중앙부처와 대기업을 방문,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전개하고 있는 박보생 김천시장의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25일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임인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과 함께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과 (주)두산전자 이양균 사장을 방문하고, 보건지소 및 진료소 건립에 따른 국비지원과 관련 기업체의 투자유치를 각각 건의하였다.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을 만난 박시장은 시․군 통합 전 건립된 현 시 보건소는 시설면적이 협소하고 시내 중심지에서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이용이 불편하여 관내 노인들과 도시 저소득층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보건지소 건립이 절실하다는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추가로 농촌지역 주민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보건지소 1동, 진료소 2동 건립에 따른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장관은 보건지소 건립을 위해 시장이 직접 보건복지부를 방문한 경우는 처음이라며 농촌지역 보건지소 및 진료소 건립에 대해서는 적정범위 안에서 국비지원을 약속하고

도시지역 보건지소 건립은 각계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결정을 하므로 현재 당장 지원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으나 추후 정식절차를 거쳐 보건지소 건립을 신청할 경우 타당성 여부를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두산전자 이양균 사장과의 면담에서 박시장은 고용창출, 투자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두산전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앞으로 김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투자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책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설재투자 및 사업확장시 김천지역을 최우선해 투자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양균 사장은 “현재 국가경제의 장기침체로 국가나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발벗고 뛰시는 시장님의 노력이 있어 김천의 지역경제 전망이 매우 희망적”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7월 21일과 22일에도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을 만나 혁신도시와 KTX 역세권 개발에 대해 전국 시범으로 조기에 착공해 줄 것과 전국체전 관련 50억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하였으며

그 외에도 한국토지공사, 한국전력기술(주) 공공기관과 유한킴벌리(주), (주)코오롱, (주)롯데햄․롯데우유 등 대기업을 방문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와 투자를 확답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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