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소설가 박응상(57)씨가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배경으로 한 소설 ‘유등의 꿈’을 2013년 경남일보에 연재했던 소설 ‘유등의 꿈’에 관련된 ‘박원순 서울시장 실명 소설 유등의 꿈 삭제 필화사건’에 대해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진실된 양심선언 의지를 보여 줄 것을 강성하게 발언 하고 나섰다.
이날 소설가 박 씨는 “2013년 진주시와 서울시의 유등축제 갈등 당시 서울시의 문화 약탈에 맞서 유등축제를 지키려는 진주시민의 처절한 투쟁에 대한 실화이며, 땀 흘려 키운 진주시민은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한다는 의미의 소설이지, 결코 박원순 서울시장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씨는 “박원순 서울시장 대통령 될 것을 우려해, 명예훼손 우려 사유로 2014년 10월 소설 유등의 꿈을 연재 22회차에서 중단시키고 모든 포털에 이미 노출된 소설 내용을 전부 삭제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며, 결국 언론사를 강제 폐간시켜 소설 연재를 원천 봉쇄했다”며 “심지어 박응상의 사생활에 해당하는 개인 정보에 대하여 진주시청에 정보 공개 청구하는 등 사실상, 개인 뒷조사하는 인권 유린까지 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 했다.
또 “독재시절처럼 국가 공무원이 의도적으로 자행한 특수한 불법 행위 등으로 필화사건이 발생하여 대한민국을 1970년대 독재시대로 퇴행시켰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2014년 소설 연재는 중단되고 모두 삭제됐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연재한 소설 유등의 꿈을 검열하며 포털 노출을 통제하는 등 5년 동안 문학을 탄압했다”라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독재적 필화 사건”이라며 개탄했다.
박 씨는 2015년 8월 ‘박원순 서울시장님 표현의 자유를 지켜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박원순 시장 친전 수신 내용증명서를 보내면서 소설 유등의 꿈의 내용 중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해 발췌해주면 소명하겠다고 전했고 박원순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소설 연재 중단시키고 삭제한 여러 기관들의 야만적 만행을 중단시키도록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 결과 2015년 9월 1일 서울시장 직인 날인된 서울시청 정식 공문으로 박응상 소설 유등의 꿈 연재와 관련하여 ‘작가님의 표현의 자유와 독자의 선택을 존중 한다’는 공식적인 약속을 했으면서도 불구하고 2016년 3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게시중단 요청하여 소설가 박응상의 Naver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는 소설이 삭제 돼 박원순 시장의 일관성 없는 답변에 재 고려 제기 하고 나선 것이다.
또 박씨는 “5년 동안 포털의 개인 블로그와 카페 등에 연재하는 소설 유등의 꿈에 대해 5년 동안 자행된 악마의 편집 의혹에 대하여 네이버 측의 해명을 요구하자 2015년 김상헌 전 대표와 2017년 Naver 대표가 서면 답변했지만 해명에 의문이 있다”며 정식으로 공개 검증할 것을 요청했다.
소설가 박씨는 “2015년 ‘박원순 서울시장님 표현의 자유를 지켜 주세요’라며 도움 요청부터 시작하여 2018년 5월 29일 수신할 친전 내용증명서 ‘박원순 서울시장님, 이제 양심선언 하세요’라는 소설가 박응상의 제안에 응답할 것을 촉구했고 “표현의 자유를 줄기차게 외치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름으로 자행된 필화사건은 문화계 블랙리스트보다 죄질이 불량하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독재적 필화 사건에서 미필적 고의 등 합리적 의심 등에 대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토로 했다.
소설가 박응상 씨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진실 공방에 있어 표현의 자유를 지배하는 블랙리스트 부조리 문제에 숨 고른 디테일한 다툼이 아닐 수 없다.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의 공정한 수사 의지가 착수 될 것으로 전망하며 진주 ‘유등축제’를 지키려는 진주시민들의 애절한 투쟁에 유연한 성과가 기대되는 동향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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