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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250개 공모형 주식펀드 중 올해 지난 21일까지 코스피지수보다 더 추락한 펀드는 전체의 35.2%인 88개에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162개(64.8%) 상품은 코스피지수보다 결국 더 떨어졌다는 말이 된다.
조사대상 주식형펀드는 평균 수익률 역시 -9.41%로 코스피지수보다 손실이 컸다.
연초 이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펀드는 한국운용이 설정한 '삼성그룹주펀드 시리즈' 4개로 그쳐 평균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한편 한국펀드평가의 우재룡 대표는 "최근 1년 기준으로는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21.16%로 코스피지수 상승률 18.30%를 약간 앞서고 있다" 고 한뒤 "하지만 올 들어 상당수 주식형펀드들이 시장수익률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실정" 이라고 말했다.
또 우대표는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몰리면서 운용사들 간 수익률 경쟁이 격화돼 일부 펀드들은 고위험 고수익 전략을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고 하며 "주가 상승기에는 상대수익률이 높을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그만큼 손실이 컸던 것" 이라며 지적했다.
지난해 주가상승을 주도했던 중소형주들이 올 들어 대형주에 비해 하락폭이 커지는 등 시장상황이 안좋은데도 몇몇의 펀드메니저들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수익률이 저조하다는 것도 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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