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관내 백두대간 보호지역은 관할 산림면적의 23%인 84,816ha에 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숲 관리 방안을 찾지 못해 그동안 산림의 기능을 고려한 작업방법 마련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번에 동부지방산림청이 마련한 “백두대간보호지역내 숲가꾸기 작업 세부 지침”은 목재생산 자원으로서의 산림이라는 전통적인 관점을 극복하고 생태적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초점을 맞추어 산림이 생물다양성의 원천이며 유전자 공급원이 되어야 할 큰 규모의 자연공간 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목재생산 위주의 집약적 숲가꾸기에서 소 동ㆍ식물의 생식공간(biotop) 마련과 멸종 및 감소 방지를 위한 자연환경 조성사업으로 숲가꾸기 방법을 전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백두대간 마루금 지역의 경우 자연경관 보전과 생물군집의 생활공간 확보 및 고유한 환경특성의 지속적인 유지 증진를 위하여 숲가꾸기 사업을 억제하므로써 다른 지역과 공간적 경계를 달리하여 영구적으로 고유한 환경특성을 보전하게 하는데 본 지침의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